국민취업지원제도, 첫걸음부터 함께!

초기 상담부터 취업활동계획(IAP) 수립까지 한눈에 정리

“신청은 했는데, 그다음 뭐 해야 하죠?”

국민취업지원제도는 신청만으로 끝나는 제도가 아닙니다.
오히려 진짜 시작은 ‘초기상담’부터!

오늘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필수 단계인
초기 상담 → IAP(Individual Action Plan: 취업활동계획) 수립 과정을
실제 취업상담사의 시선으로 안내해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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✅ 국민취업지원제도 기본 개요

• 운영: 고용노동부
• 대상: 청년, 저소득층, 경력단절자, 장기 구직자 등
• 유형:
  • 1유형: 월 50만 원 수당 + 취업지원
  • 2유형: 취업지원 중심 (수당 없음)
• 핵심 구성: 상담 + 훈련 + 알선 + 수당

📌 참여 후에는 매월 구직활동보고서 제출 및 진로설계 진행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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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초기상담, 왜 중요할까?

초기상담은
✅ 신청자의 경력, 학력, 구직의지, 취업희망직종 등을 파악하여
✅ 맞춤형 취업지원 방향을 설계하는 핵심 절차입니다.

초기상담 없이 수당 지급이나 훈련 참여는 불가능하며,
직업상담사와 1:1로 대면 또는 유선 상담으로 진행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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🧭 취업활동계획서(IAP)란?

**IAP(Individual Action Plan)**은
참여자의 목표에 맞게 수립하는 맞춤형 취업 전략 문서입니다.

항목주요 내용

직업선호도	원하는 직무, 업종, 근무조건 등
경력 진단	이력사항, 공백기 원인, 활용 가능 역량 등
구직 전략	훈련, 자격 취득, 면접 훈련, 구직활동 방법
이행 계획	월별 목표 설정 및 활동 내용 명시

 

📌 이 계획서를 바탕으로 수당 지급 여부 및 훈련 추천이 결정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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🗂️ IAP 수립 흐름 한눈에 보기

1. 신청 완료 후 고용센터 배정
2. 상담사와의 초기상담 진행 (전화, 화상 또는 대면)
3. 워크넷 이력서 확인 + 경력 분석
4. 취업희망분야, 구직방법, 훈련 필요 여부 등 진단
5. IAP 작성 및 서명 완료 → 본격적인 참여 시작

✅ 이후부터는 월 1~2회 이상 구직활동 필요
✅ 계획대로 활동 시 매월 50만 원 수당 지급 (1유형 한정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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🧠 실전 팁: IAP 잘 작성하는 법

✔️ 워크넷 이력서 사전 작성 → 상담 시 유리
✔️ 희망직종/직무 방향 미리 정리해두기
✔️ 알바·경력·자격증 등 강점 요소 정리
✔️ 진로가 불확실할 땐, 솔직하게 상담사에게 의논

💡 이 계획은 ‘본인의 길을 찾기 위한 설계도’이므로,
거짓 없이 솔직하고 적극적인 태도가 가장 중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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💬 상담사가 전하는 조언

“IAP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
당신의 취업 목표를 실현하는 안내서입니다.”

상담사는 단순히 수당 지급을 위한 행정인이 아니라,
함께 취업 방향을 고민하는 파트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!